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를로스 케이로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포르투갈]]의 [[축구 선수]] 출신 [[축구 감독|감독]]. 前 [[카타르 축구 국가대표팀]] 감독. 프로에 데뷔하지 못한 무명 아마추어 선수 출신으로 유소년팀 지도자부터 시작, 빅클럽 및 국가대표팀 지도자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. 전술뿐만 아니라 육성에도 상당한 능력을 보여서, 국가대표 감독을 여러번 맡았으며, [[루이스 피구]]와 [[크리스티아누 호날두]]를 세계적인 선수로 키워냈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끈 명장 [[알렉스 퍼거슨]]의 수석코치로서 활약했으며,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맡기도 했다. 다만, 많은 빅클럽들과 축구 강국 대표팀을 거쳤던 것에 비해 메이저 대회 본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는 한계도 존재한다.[* 2000년대 초반 [[레알 마드리드 CF|레알 마드리드]] 감독으로 선임되었으나, 해당 시즌 무관을 기록하며 경질되었고, [[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|남아공 월드컵]]에서도 [[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]]의 지휘봉을 잡았으나 1경기를 제외하고 무득점에 그치는 등 괄목한 결과를 내진 못했다. 심지어, [[이란 축구 국가대표팀]]에선 약 9년 간 장기 집권했으나, 2번의 월드컵 본선 중 2018월드컵에서 이란의 역대 월드컵 본선 최고승점 4점 1승 1무 1패로 월드컵 18위를 기록했으나, 아시안컵을 2번 모두 본선에서 우승을 거머쥐는 데 실패했다. 최근엔 [[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]] 감독이었으나,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[[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팀]]에게 1-6으로 완패하자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하기에 이른다. 게다가 '''[[모하메드 살라]]'''가 활약 중인 [[이집트 축구 국가대표팀]] 지휘봉을 잡고는 [[아프리카 네이션스컵]]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세네갈에 밀려 탈락하는 수모를 겪으며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된다. 이후 다시 이란을 이끌고 도전한 [[2022 카타르 월드컵]]에서는 잉글랜드, 미국, 웨일스라는 비교적 무난한 조에 편성되고도 1승 2패 26위에 머물며 또 다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.] [[대한민국]]에서는 이란 대표팀 감독을 맡으면서 주먹감자 논란 등으로 잘 알려졌다. 월드컵 예선에서 번번이 미끄러지던 이란 대표팀을 두 번이나 본선으로 이끌었으며, 특히 2018년 월드컵 예선에서는 예선을 무패로 통과하여 본선 티켓을 따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